이제는 빨간 날 혼자 울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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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월 17일 1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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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돌파하며 코스피 기준으로 2100 포인트를 넘어섰지만, 개인 주식 투자자들의 수익률은 생각만큼 신통치 못한 상황이다.

주도주의 빠른 전환 속에서 대형주의 상승추세 행진이 계속되고 있는데 반해, 개인 투자자들이 매수한 중소형주는 다소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끼는 투자자들이 적지 않다.

신고가 경신이 연일 신문과 뉴스를 장식하는 가운데 자신이 가진 종목만 올라가지 않을 경우 개인투자자로서 불안감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이제서야 주도주에 올라타려니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 부담스럽고 그대로 기다리자니 내 종목만 소외되는 것이 아닌지 이래저래 걱정이다. 이럴 때 차라리 시세표의 모든 주가가 파란색이면 마음이라도 편할 텐데 온통 빨간색 천지니 어려움이 2배가 되는 느낌이다.

ZeroTV 증권방송 (제로티비, www.zero-tv.co.kr)의 전문가 솔로몬에 따르면 “투신과 자문사, 증권사간 머니게임의 결과 증시주변 자금의 흐름이 왜곡되면서 개인투자자들에게 피해가 돌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중소형주로 자금 유입 예상돼 약진 대비해야

하지만 현재와 같은 대형주의 일방적인 독주 흐름이 계속 이어질 가능성은 높지 않다. 급격하게 오른 대형주가 숨을 고르는 사이 안정적인 중소형주의 약진이 나타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전망이다.

따라서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단기 주도적인 흐름을 보이는 대형주를 따라가기보다는, 자신만의 투자스타일을 지키며 저평가된 종목들에 대한 중장기적인 투자를 유지하는 전략이 바람직한 것으로 평가된다.

단, 중소형 주에서도 옥석을 가리기 위한 노력을 소홀히해서는 안된다. 분석과 연구없이 막연한 기대로 개별종목을 매수해 버티는 것은 지수 사상 최고치 시대에 엄청난 소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개인 투자자로서는 개별종목의 가치를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으므로 증권방송 등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를 활용하는 것도 바람직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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