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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직장인이 뽑은 ‘함께 일하고 싶은 CEO’ 1위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1-09 16:16
2011년 1월 9일 16시 16분
입력
2011-01-09 12:38
2011년 1월 9일 12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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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함께 일하고 싶은 CEO(대표이사)로 전 안철수연구소 대표인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가 1위를 차지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20~30대 직장인 1618명을 대상으로 개방형 질문을 한 결과 안 교수는 34.9%의 지지를 얻었다
다음은 20.2%가 선택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뒤를 이었다. 올해 신년사에서도 인재 육성을 강조하는 등 글로벌 인재로 성장시키는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만큼, 직장인들의 높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3위는 박용만 두산 회장(19.7%)이었다. CEO 트위터 붐의 주역인 박용만 회장은 다양한 세대의 팔로워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이 친숙한 이미지를 쌓는데 한 몫을 했다.
4위는 정몽준 의원(10.9%), 5위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2.8%)로 조사되었다.
이밖에도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그룹 회장'(2.4%), '고 정주영 명예회장(전 현대그룹)'(1.8%), '최태원 SK그룹 회장'(1.3%), '문국현 전 창조한국당 대표(전 유한킴벌리)'(1.1%),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0.9%), '고 유일한 박사(전 유한양행)'(0.9%) 등이 있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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