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롤스로이스 맞아? 요트 느낌나는 ‘허깨비’
Array
업데이트
2011-01-07 14:13
2011년 1월 7일 14시 13분
입력
2011-01-07 13:56
2011년 1월 7일 13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운전석이 외부로 노출된 독특한 모양의 롤스로이스 디자인이 공개돼 화제다.
미국 자동차 전문사이트 오토블로그는 디자이너 제레미 웨스터런드의 아트스쿨 재학시절 작품인 ‘롤스로이스-허깨비(Apparition)’를 7일 소개했다.
5인승의 이 차는 요트에서 영감을 얻어 롤스로이스를 재해석한 작품으로 알려졌다. 외형상 알아보기 힘들지만, 4명의 승객들이 탈 수 있도록 뒷문이 좌우로 개폐된다.
앞부분은 롤스로이스답게 고유의 대형 그릴로 웅장한 느낌을 살렸다. 또 휠에는 마호가니 나무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사진 속 모형은 1:4 비율로 축소 제작됐으며, 실제 크기는 7m에 이른다. 롤스로이스 팬텀 EWB 6.75 모델보다 1m 가까이 큰 셈이다.
한편 지난해 국내에선 모두 18대의 롤스로이스가 판매됐다. 7억8000만원 상당의 롤스로이스 팬텀 드롭헤드 쿠페는 한대도 팔리지 않았다.
임승화 동아닷컴 기자
blackfu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OTT 약진에 방송사 ‘콘텐츠 제작’ 위기… 규제 풀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장승포에 청년 거리를 만드는 ‘퍼스트 펭귄’이 되겠어요”[그 마을엔 청년이 산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군용차 폐배터리 폭발로 다친 병사 자비로 치료…軍·제조사는 “잘못 없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