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모든 '엄마'를 위한 소셜 쇼핑, '맘스투데이'

내가 입을 옷은 아무거나 사면서도, 아이들이 입을 옷, 아이들이 가지고 놀 장난감, 아이들이 먹을 분유 에는 품질과 성분, 가격까지 꼼꼼하게 따지는 대한민국 열혈 ‘엄마’들. 이런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들을 위한 최저가 쇼핑몰 맘스투데이가 1월 10일 새롭게 문을 연다.

그 동안 티켓, 음식, 패션 등 다양한 전문 소셜커머스 사이트가 큰 인기를 끌어 왔지만 장난감, 기저귀 등 육아용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육아전문 소셜커머스는 찾기 힘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맘스투데이(www.moms2day.co.kr)를 선보일 예정인 ㈜나비의 김주덕 대표는 2007년, 자신이 창립한 ㈜에이로직스를 130억 원에 매각하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미 IT 벤처업계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던 김 대표인 만큼, 각 분야의 실력 있는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맘스투데이를 운영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고객들, 특히 깐깐한 엄마의 입맛에 맞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로 대한민국 최고의 육아전문 사이트로 거듭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미 입소문으로 맘스투데이를 알고 있는 엄마들 사이에서는 아이들의 대통령으로 불리는 뽀로로 제품군, 두뇌발달에 좋은 레고,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캐릭터인 헬로키티와 토마스와 친구들, 그리고 짐보리 장난감세트 및 일본에서 유명한 군기저귀 등 엄마들 사이에 인기 많은 상품을 최저가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맘스투데이 오픈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맘스투데이는 소비자가 자신의 블로그에 상점을 차릴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자신의 블로그나 카페에 상점을 차리고 이를 통해 다른 소비자가 구매를 하면 판매대금 수수료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때 발생하는 수수료를 적립해 사이트에서 다른 상품을 구매할 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한편 맘스투데이에서는 내년 1월 10일 오픈을 앞두고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12월 1일부터 시작된 이번 이벤트는 오픈날인 1월 10일까지 계속되며, 맘스투데이를 소문 내고 추천하면 추첨을 통해 LG광파오븐, 비비엔다 범퍼침대, 피셔프라이스 디럭스 부스터 등 엄마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지난 12월 9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맘스투데이 제 1기 서포터즈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전체 주부를 대상으로 모집하는 서포터즈는 판매되는 제품 또는 서비스 중 최소 1개에서 5개까지 무료로 제공받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진다.

맘스투데이의 경품 이벤트 및 맘스투데이 제 1기 서포터즈 체험단 모집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oms2day.co.kr) 또는 블로그(moms2day.blog.m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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