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탈모 경보! 탈모방지 비누 ‘황제모’ 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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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12월 2일 09시 47분


탈모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유전적인 탓도 물론 있지만, 현대인의 탈모 증상은 심신의 스트레스와 잘못된 식습관, 여기에 잘못된 두피관리까지 더해져 탈모에 대한 스트레스는 더 쌓여만 간다. 그러나 대책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아직 젊은데도 탈모증상으로 고생했던 Y씨(37세, 남)는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이 다가올 때마다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단순한 추위 때문이 아니라 겨울철이 되면 탈모 증상이 더욱 악화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 겨울은 조금 다르다. 지난여름 해수욕장에 가기 전부터 써왔던 탈모비누인 ‘황제모’를 사용하면서는 지난 해 겨울처럼 머리카락이 푸석푸석해지거나 털갈이하듯 탈모 증세가 생기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 그는, “탈모라는 것이 관리만 잘해줘도 충분히 좋아질 수 있다는 걸 느낀다. 탈모 예방 비누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추운 날씨에 두피가 건조하고 가렵고 훵하니 머리가 빠지기 시작한다면 탈모 방지 제품을 써보라”고 주변에 권하고 있다.

겨울이 되면 추운 날씨 때문에 머리카락이 건조하고 거칠어진다. 추운 날씨 때문에 피부가 건조해지듯, 머리카락과 두피도 쉽게 거칠어지고 가려움증이나 비듬, 각질 증상으로 나타나서 탈모 증상이 악화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국내 탈모방지 비누 ‘황제모’ 개발업체인 디엔바이오(www.THEHJM.com)에서는, “겨울철에 특히 심해지는 탈모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탈모비누 등의 탈모제품에 특별히 더 신경을 써야 하고, 미네랄 함유가 많은 해조류나 어패류 해산물을 두루 섭취하고 육류보다는 두피에 좋은 생선류와 과일 야채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탈모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찾아내 이에 맞는 예방 대책을 세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탈모 증상을 예방하는 방법에는 약물치료나 기계를 이용한 치료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만약 탈모의 정도가 심하고 이로 인해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면 꾸준한 관리와 탈모방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 ‘황제모’ 두피에 자극 없이 모발 보호 세정으로 인기
탈모방지비누 전문 생산 판매 업체인 DNBIO(www.THEHJM.com)가 개발 판매하는 황제모(黃帝毛)가 탈모인들 사이에서 탈모방지 샴푸나 탈모방지 비누 세정제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황제모는 식약청 의약외품 허가와 대한민국 특허청 특허출원을 받아 탈모시장에서 유일하게 비누 타입으로 주목받고 있는 두피, 모발에 사용하는 탈모 전용 비누이다. 친환경 자연물질을 기초로 하여 만들어졌으며, 주요 성분으로는 비오틴, 니코틴산아마이드, 덱스판테놀, 아연피리치온액이며 보조성분으로 천궁, 당귀, 알로에 한방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황제모의 효능은 가늘어지고 약해진 머리카락에 힘을 실어주며, 탈모로 인하여 생긴 비듬이나 가려움증 제거에 탁월하다. 특히 모발에 묻어있는 계면활성제 성분을 세정하여 두피자극을 완화시켜주면서 두피 진정에 도움을 주어 근본적으로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가꾸어주는 제품이다.

디엔바이오(DNBIO)는, “황제모는 단순히 탈모를 예방할 뿐 아니라 양모효과로 인해 머리가 풍성해지고 탄력 있게 만들어 주는 것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전화: 080-685-500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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