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6주 연속 로또1등 당첨조합을 배출한 ‘로또명당’이 지난 6일이 실시된 414회 추첨에서도 무려 117억원의 1등 당첨조합을 탄생시켜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국내 최대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lottorich.co.kr)로, 391회(6월 19일 추첨)의 약 107억원 이후 처음으로 100억원대 1등 당첨금이 등장해 로또 열기가 뜨겁게 달궈진 상황에서 1등 당첨조합을 배출시켜 인터넷 상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특히 로또리치는 407회(1등 당첨금 약 16억4천만원), 408회(약 22억3천만원), 409회(약 28억9천만원), 410회(약 12억5천만원), 411회(약 9억5천만원), 412회(약 16억6천만원)에서 연달아 1등 당첨조합을 배출해 내는 쾌거를 달성했으며, 올해에만 무려 20차례나 1등 당첨조합을 탄생시켰다.
로또리치 관계자는 “과학적 분석기법을 도입해 자체 개발한 <로또1등 예측시스템>이 현재 최고의 적중률을 발휘하고 있다”면서 “또한 로또1등 당첨자 배출면에서나 회원수, 하루 평균 방문자수 등 모든 면에서 로또리치가 업계 1위를 차지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고 강조했다.
<로또1등 예측시스템>은 과거 당첨번호 데이터를 비교/분석해 각 공마다의 고유 출현 확률에 가중치를 적용, 실제 1등 당첨번호와 가장 유사한 당첨예상번호를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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