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도 명품 판매

동아일보 입력 2010-09-30 03:00수정 2010-09-30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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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보다 30%까지 저렴 홈플러스에 이어 롯데마트도 명품 판매에 뛰어들었다. 대형마트의 명품은 신상품 기준으로 백화점보다 최대 30% 싼 가격에 판매된다. 롯데마트는 30일 서울 송파점 1층에 66m²(약 20평) 규모의 ‘수입 명품 멀티숍’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구치, 프라다, 펜디, 버버리, 마크 제이콥스 등 병행 수입한 명품 브랜드를 판매하는 매장이다. 가방 200여 품목, 시계 10여 품목, 기타 액세서리 230여 품목을 선보인다. 다음 달 중순 이후에는 향수도 판다.

롯데마트는 “이월 상품은 정상가보다 20∼50% 싸고 신상품은 백화점 가격보다 10∼30% 싸다”며 “일본 최대 명품 수입·판매업체인 ‘세이카 트레이딩’ 한국지사와 제휴해 병행 수입한 제품을 공급받아 가격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홈플러스도 지난달 잠실점과 킨텍스점에 명품관을 열었다. 샤넬, 구치, 페라가모 등 명품 브랜드를 백화점보다 최대 30% 싼 가격에 팔고 있다.

주성원 기자 s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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