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스마트그리드聯 출범… 구자균 씨 초대부회장 선임

동아일보 입력 2010-09-24 03:00수정 2010-09-2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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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는 협회 회장인 구자균 LS산전 부회장(사진)이 국제스마트그리드연합회(GSGF) 초대 부회장으로 선임됐다고 23일 밝혔다. 초대 회장은 미국의 귀도 바텔스 GWA(GridWise Alliance) 회장이 맡았다. GSGF 회장의 임기는 연임이 없는 2년이며, 부회장이 자동으로 차기 회장을 맡기 때문에 구 부회장은 2012년 GSGF 2대 회장에 선임될 예정이다.

24일 공식 출범하는 GSGF는 국제 스마트그리드 기관들의 협력을 원활히 하고 스마트그리드 관련 기술의 연구, 발전 및 표준화 작업을 활발히 하기 위해 설립됐다. 한국과 미국 호주 캐나다 일본 아일랜드 인도 등 7개 국가가 참여하고 있다. 제2차 GSGF 회의는 11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기간에 제주도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선우 기자 sublim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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