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투데이]농협, 벼 매입자금 1조3000억 긴급지원 外

동아일보 입력 2010-09-20 03:00수정 2010-09-2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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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28일부터 전국 500여 개 지역농협에 2010년산(産) 벼 매입자금 1조3000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농협 측은 “무이자로 지원되는 이번 매입자금은 지역농협에서 벼 121만 t가량을 매입할 수 있는 금액”이라며 “지역농협이 이번 자금지원을 통해 농업인들의 희망 물량을 최대한 매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한화, 임직원에 재래시장 상품권 지급

한화그룹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쓸 수 있는 ‘온누리 상품권’을 임직원들에게 나눠줬다고 19일 밝혔다. 한화그룹 계열사들이 이번에 공동 구입한 상품권은 총 70억 원어치. 한화그룹 관계자는 “올 상반기 그룹 실적이 목표치를 초과해 계열사 사정에 맞춰 추석 차례비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했다”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의 취지를 살려 중소 상공인에게 도움을 주고자 온누리 상품권을 구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LG전자-CJ, 스마트TV 포괄협력 MOU


LG전자가 스마트TV를 만들면 CJ가 그 속에 들어갈 다양한 콘텐츠를 올리기로 했다. LG전자와 CJ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스마트TV 분야에서 포괄적으로 협력하기로 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MOU에 따라 LG전자는 내년에 국내시장에 선보일 스마트TV에 CJ가 만든 영화, 음악, 방송 콘텐츠 서비스를 망라한 ‘CJ TV 포털’을 탑재하기로 했다. CJ는 자회사 CJ엔터테인먼트가 만든 영화, 엠넷미디어의 음악, CJ미디어와 온미디어가 운영하는 케이블TV 콘텐츠를 소유하고 있다. 양측은 또 LG전자가 해외시장에 내놓을 스마트TV에 CJ가 기획한 한류 콘텐츠를 탑재하는 등 해외시장 공략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 이랜드그룹 “2020년 中매출 10조원 달성”


23일 창립 30주년을 맞는 이랜드그룹이 2020년까지 중국에서 매출 10조 원을 달성해 중국 패션업계 1위로 올라서겠다는 목표를 19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중국에서 운영 중인 패션 브랜드를 현재 18개에서 60개로, 직영매장을 3280개에서 2만 개로 늘려 중국에서 가장 많은 브랜드와 직영매장을 보유한 패션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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