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F(x), 케이스위스 화보촬영장에서 찍힌 황당영상 비화 코멘터리에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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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9월 15일 10시 41분


- 0070은 빵먹는 게임? 미성년자 설리가 벌써 운전을?-머리로 전화 받는 루나까지?



황당하지만 시트콤에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다. 걸그룹 f(x)의 F/W시즌 의류 화보 촬영현장에서 찍힌 황당영상 속 스토리이다.

프리미엄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케이스위스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인기 걸그룹 F(x)가 자신의 이름을 딴 F(x)라인 화보 촬영장에서 이색적인 영상 촬영을 진행해 화제를 낳고 있다.
F(x)멤버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는 사이 찍은 것으로 보이는 일명 ‘황당영상’이 팬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 추가로 공개된 ‘F(x) 황당영상 코멘터리’ 편에서는 멤버들이 보여준 황당한 행동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촬영된 황당영상 속 자신들의 모습을 보며 촬영 당시에는 느끼지 못했던 어색함과 황당함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누는 ‘코멘터리’를 통해 황당영상의 비밀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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