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쇼핑이 만나다.

동아닷컴 입력 2010-09-10 13:37수정 2010-09-10 13:5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팝쿠폰(www.popcoupon.co.kr)이 드디어 오픈한다.

소셜 쇼핑 사이트는 반값 세일로 유명하다. 미국에서 그룹폰이 시작한 서비스가 우리나라에서 꽃을 피우고 있다.

팝쿠폰은 국내 최고의 소셜 쇼핑 사이트가 되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가지고 9/10 (금) 드디어 오픈을 선언했다. 첫 상품으로 홍대 배틀비보이 공연과 이승연 홍석천의 PLAY 레스토랑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지역기반의 소셜 쇼핑 사이트 답게 홍익대 주변의 상권을 기반으로 한다. 물론 홍대에만 머물러 있지는 않을 것이다. 서울은 물론 조만간 대전 오픈과 더불어 전국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기존의 사이트들과 차별화를 위하여 2~30대뿐 아니라 4~50대까지도 포함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주요기사
폭넓은 고객층 확보를 통해 사업주에게 보다 넓은 층의 구매 고객을 제공하겠다고 한다.

심윤철 대표는 서비스 오픈 기간 동안 기존 업체들이 특정 고객층에게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심대표는 말한다. 홍대 주변은 참 독특한 곳이다. 이곳이 서울의 명소가 된 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홍대 주변은 젊음이 충만한 곳입니다. 강남과는 문화도 다릅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이 홍대를 많이 찾는 걸 보면 참 이상합니다. 이곳의 상점들은 그렇게 화려하지도 않습니다. 단지 제가 보기엔 예쁘고 아기자기하고 또 대부분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들의 작품들이죠. 상점들 자체가 그렇습니다. 아마 그래서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너무 세련되지 않은 너무 프로 같지 않은 그런 감각을 원하는 것 같습니다."

이미 많은 소셜쇼핑 사이트가 생겼다. 얼마 전엔 소셜 쇼핑의 선두주자인 티켓몬스터 이야기가 SBS 8시 뉴스에까지 나왔다. 팝쿠폰은 앞선 사이트들과 뭔가 다른 모습을 기대해본다.

팝쿠폰(www.popcoupon.co.kr)이 홍대를 닮기를 바란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