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투데이]사조해표, 대경식품 장류부문 ‘옹가네’ 인수 外

동아일보 입력 2010-09-10 03:00수정 2010-09-1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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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그룹 계열 사조해표는 ‘옹가네’로 유명한 대경식품의 장류사업 부문을 32억 원에 인수한다고 9일 밝혔다. 사조해표는 10월 완공할 예정인 순창 장류공장에 22년 동안 고추장, 간장 등 장류를 전문적으로 생산해온 옹가네의 생산기법을 적용할 것으로 전해졌다. 사조해표는 올해 1월 전북 순창에 총 500억 원을 들여 사조산업 순창공장을 짓는 입주계약 및 투자 이행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롯데쇼핑 ‘다우존스 지속가능지수’ 2년째 편입

롯데쇼핑은 미국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DJSI)’ 월드부문에 2년 연속 편입되고 유통(리테일러)부문 ‘업종 선도기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DJSI는 기업 재무성과를 비롯해 경제성, 환경성, 사회성 등을 종합평가해 지속가능경영 우수기업만을 편입하는 지수다. DJSI 월드부문에는 국내 기업 중 삼성SDI, 포스코, SK텔레콤, 삼성전자, 삼성전기, 현대건설, KT, 에쓰오일, 삼성증권, 아모레퍼시픽, 하이닉스, GS건설 등 13개 기업이 편입됐다.

■ KT도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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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스마트폰 등으로 데이터를 마음껏 쓸 수 있는 ‘3G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 무선랜(Wi-Fi) 지역에서는 인터넷을 공짜로 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일반 3세대(3G) 이동통신망에서도 데이터를 무제한 쓸 수 있게 된다. 이 서비스는 i-요금제 5만5000원 이상 요금제에 해당된다.

■ SKT, 헌 스마트폰 기기변경때 10만원까지 지원

성능이 다소 떨어지는 스마트폰 초기 모델을 쓰던 사람들이 최신 스마트폰으로 옮겨 갈 수 있도록 SK텔레콤이 ‘스마트 기기변경’ 제도를 10일부터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남은 약정 기간과 할부금은 고스란히 넘어오는 대신, 새 스마트폰 값을 시가보다 최대 10만 원 싸게 해준다. 최소 18개월 이상 스마트폰을 사용한 사람들이 ‘올인원 요금제’에 가입해야 기기변경 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 부영그룹, 동티모르 학교에 피아노-칠판 기부

부영그룹은 9일 동티모르의 수도 딜리에 있는 카노사 학교 강당에서 교육기자재를 기부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장명관 부영그룹 고문, 호아우 산시오 프레이타스 동티모르 교육장관과 정부 인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피아노 220대와 칠판 2500개를 동티모르 교육당국에 기증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그간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 등 동남아 국가에서 초등학교 600여 곳을 짓고 칠판 30만 개를 지원하는 등 기부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 에어포인트, 태양광 충전 하이패스 단말기 출시

무선통신 시스템 기업인 에어포인트는 태양광 충전과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하이패스 단말기(AP100)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단말기는 전원 케이블 없이 작동하며 태양광으로 충전이 가능해 충전지를 교체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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