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투데이]한국-캐나다 ‘쇠고기 협상’ 이달 중 시작 外

동아일보 입력 2010-09-08 03:00수정 2010-09-0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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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산 쇠고기 수입에 관한 한국과 캐나다의 양자 협상이 9월 중 시작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캐나다에서 9월 중 기술협의를 개최할 것을 제안해 왔다”며 “기술협의에 앞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중앙가축방역협의회를 15일 개최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캐나다산 쇠고기는 2003년 캐나다에서 광우병이 발생한 이후 수입이 전면 중단된 상태로, 캐나다는 지난해 4월 한국 시장의 재개방을 요구하며 세계무역기구(WTO)에 한국 정부를 제소한 동시에 양자 협상을 요구한 상태다.

■ 전경련 ‘시장경제대상’ 후보 내달 8일까지 공모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시장경제 이념을 전파하는 데 기여한 책과 인물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제21회 시장경제대상’ 수상 후보를 다음 달 8일까지 공모한다. 출판(2편), 학술논문(2편), 교육기관(1곳), 기고(2명) 등 4개 부문에서 대상 및 우수상 수상작 7개를 선정해 12월 시상한다. 출판부문 대상에 2000만 원을 수여하는 등 총 6500만 원의 상금이 걸려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경련 홈페이지(www.fk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SK브로드밴드, 고려대서 ‘2010 희망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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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는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모든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적인 혁신과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2010 희망 출정식’을 7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지난 2개월여 동안 추진한 조직운영 구조 혁신을 계속하고 중장기 성장전략의 성공을 위해 노사가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는 다짐과 선언을 하고자 마련했다. SK브로드밴드는 2014년까지 매출 3조 원 진입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성장전략인 회생방안을 6월 발표한 바 있다.

■ 락앤락, 직영점 8곳-용인물류센터서 할인전

주방생활용품 전문업체 락앤락은 8∼14일 전국 직영점 8곳과 용인물류센터에서 자사 상품 전 품목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하는 ‘락앤락 창고 대개방전’을 연다고 7일 밝혔다. 구매 금액에 따라 주방세제와 밀폐용기, 김치통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며 대량주문 고객에게는 맞춤형 포장 서비스도 제공한다. 행사 관련 문의는 락앤락 인터넷쇼핑몰(www.locknlockmall.com)이나 본사 영업팀(031-329-2177)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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