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경전철 뚫리고 신세계 유통단지 온다

동아닷컴 입력 2010-09-03 15:51수정 2010-09-0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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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철 노선 개발, 신세계 유통단지부지 매입 호재교통, 편의시설 개발 호재로 신주거벨트 형성 전망 천안시 백석동이 ‘매머드급 개발호재’로 들썩이고 있다. 천안시 백석동 일대가 최근 지역 내 신흥주거타운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각종 개발 호재로 지역 내 아파트들은 수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고, 교통과 편의시설 등이 한층 좋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이다.

◆ 경전철 노선 들어서 ‘기대 만발’
최근 천안시 백석동에 위치한 아파트에 입주한 김현숙씨는 천안시 경전철 노선 개발로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가 역세권 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달 중 경전철 노선 개발 계획이 확정고시 되면서 이 같은 기대감은 한층 높아졌다. 천안 경전철노선은 천안아산역을 출발해 백석지구, 국제비즈니스파크 등을 경유해 종합버스터미널로 이어지며 2015년말 개통된다.

이에 따라 백석동 일대는 직접적인 경전철 개통 수혜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이 일대는 불당지구와 두정지구를 잇는 신주거중심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는데다 아산신도시, 탕정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개발 호재가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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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문가들은 “천안시 경전철이 개통되면 도심지역 대부분이 역세권에 포함돼 도심 균형발전 및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역세권 수혜 단지들의 경우 입주민의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신세계 유통단지 부지 매입 ‘관심’
편의시설도 대거 들어설 전망이다. 천안시는 인구 50만명을 돌파하는 등 ‘신수도권’으로 주목 받으면서 백화점과 대형유통매장의 격전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장 먼저 신세계에서 백석동 인근 아산신도시에 유통단지 부지를 매입했다. 최근 신세계 측은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이마트 부지를 확보했고 백화점은 천안과 의정부 외에 한 곳을 더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신세계 이마트는 아산신도시에 이미 신축부지를 매입했지만 건축 중 인 펜타포트에 5만6,000㎡의 매장을 따로 확보, 2011년 아파트 준공과 함께 개점할 예정이다. 롯데마트 역시 인근 와이씨티(YCity) 주상복합에 2011년 입주한다.

이 외에도 갤러리아백화점은 2011년까지 서북구 불당동으로 신축 이전할 예정이다. 불당동은 백석지구 인근에 위치해 있다. 갤러리아 불당점은 쇼핑몰과 카페, 스파, 뷰티클리닉, 휘트니스센터, 키즈파크, 식당가, 문화센터 등 복합쇼핑몰로 조성된다. 현대백화점도 아산신도시 내 66층의 펜타포트 주상복합아파트 단지 옆에 연면적 8 만1,760㎡, 지하 6층, 지상 8층 규모로 2013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 인근 아파트 개발 호재 수혜 ‘들썩’
개발 호재 인근 아파트들은 수혜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다. 천안시 백석도시개발 1지구에 조성된 ‘천안 백석 아이파크’ 분양 관계자는 “이 일대 아파트들은 대형 개발 호재로 수혜 기대감이 높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백석 아이파크’ 역시 인근 경전철 개통과 유통단지 개발까지 ‘겹호재’ 수혜 아파트로 꼽혔다.

특히 ‘백석 아이파크’는 입주 1년차로 지역 내에서 입주만족도가 높아 추가 분양에 대한 문의가 많다. 또한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높아 투자수요도 높다는 평가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5층 16개동, 공급면적 기준 114㎡(전용면적 84㎡)∼287㎡(전용 244㎡)으로 이뤄져 있다.

단지 내에 중앙공원과 더불어 입주민 전용 휘트니스 센터 등을 갖췄으며, 단지 북쪽으로 노태산 근린공원, 남쪽으로는 어린이 공원 등이 위치해있다.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계약금 5%, 분양가 60% 최대 28개월 무이자(일부 세대)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다.

분양문의: 041-571-2222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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