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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테이션] “없어서 못팔아” 수입차 ‘쾌속 질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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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3 17:54
2010년 6월 3일 17시 54분
입력
2010-06-03 17:00
2010년 6월 3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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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연비, 합리적 가격…“딜러들 점심 못 먹을 정도”
(박 제균 앵커) 요즘 길거리를 보면 수입자동차가 전보다 부쩍 늘어났습니다. 3월과 4월 두 달 연속 수입자동차 월간 판매량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는데요.
(구가인 앵커) 이렇게 수입차 판매량이 늘어난 이유가 뭔지, 최근 시장 트렌드는 어떤지 산업부 장강명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
서울 강남의 한 수입자동차 전시장입니다.
이 브랜드의 인기 모델은 올해 4월 3000cc 이상 대형 수입차 중에서 가장 많이 팔렸습니다. 주문은 쏟아지는데 최근 물량이 없어서 못 팔 지경입니다.
(인터뷰) 박천순 과장 / 포드코리아 공식 딜러
"저희가 점심을 못 먹을 정도니까요, 굉장히 또 전화가 많이 오는 편입니다."
(스탠딩) 지난해 월 평균 5100대 정도였던 국내 수입차 판매량은 올해 3월 처음으로 7000대를 넘어섰으며, 4월에는 7200여 대가 팔렸습니다. [월별 수입차판매 통계 CG 삽입]
이런 추세대로라면 올해 처음으로 수입차 판매 연간 판매량이 7만 대를 넘어설 것이 확실시되고, 8만 대까지도 가능하지 않겠느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처럼 수입차 판매가 늘고 있는 이유는 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선 데다 가격이 낮아지고 소비자들의 거부감도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민진 팀장 /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딜러
"주행 시, 시외 주행시 22km가 넘는 뛰어난 연비, 그리고 3000만 원대의 합리적인 고객으로 많은 고객님들께서 찾고 계십니다."
수입차 업계는 수입차 판매가 점점 늘어나면서 시장 구조도 현재의 고가 프리미엄 차량 중심에서 대중적인 브랜드 위주로 바뀔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인 터뷰) 박동훈 수입자동차협회장
"이제는 자기 개성에 맞는 차를 찾는 시대가 된 게 아닌가, 그러면서 전에처럼 그렇게 대형차에서 약간씩 중형 소형 쪽으로 내려가면서 판매가 많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특히 3000~4000만 원대 중형, 준대형 세단에서 수입차의 가격은 낮아지고 국산차의 가격은 높아지면서 수입차와 국산차 가격 폭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지 난해 나온 신형 쏘나타 2.4 GDI 고급형 모델의 가격은 2866만 원인데 비슷한 시기 나온 도요타 '캠리' 2.5 모델은 3490만 원입니다. 국산차인 K7 3.5 노블레스 프리미엄 모델은 4130만 원, 수입차인 토러스 3.5 리미티드 모델은 4400만 원으로 가격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CG 가능]
전문가들은 현재 6% 수준인 수입차 시장점유율이 앞으로 수년 내 10% 이상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현재의 르노삼성자동차나 GM대우자동차 수준의 내수 점유율을 갖게 되리라는 얘깁니다.
(전화 인터뷰)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과 교수
"현재 6%대에서 (20)15, (20)16년 정도에는 13%, 그러니까 매년 1% 정도씩 올라간다고 보시면 되고 향후 2, 3년 후에는 더 빠른 속도로 올라갈 가능성이 상당히 큽니다."
소득 수준이 높아질수록 수입차 구매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다 한미 FTA, 한-EU FTA가 비준되면 수입차 가격도 그만큼 더 낮아져 내수 시장에서 국산차와 수입차의 경쟁은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동아일보 장강명입니다. tesomi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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