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사이버대학교, 29일 비전선포식 갖고 대한민국 10대 명문대학 도약 시작

- 5월 29일 토요일 오후 3시 고려사이버대학교 캠퍼스에서 비전선포식 개최-학교 홈페이지에 축하글 남기면 200명 선정해 선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6월 1일부터는 고려사이버대학교 첫 신/편입생 우대모집 시작

고려사이버대학교(www.cyberkorea.ac.kr / 총장 김중순 / 서울시 종로구 계동)는 오는 29일 토요일 오후 3시 고려사이버대학교 캠퍼스에서 ‘고려사이버대학교 비전선포식’을 갖는다.

고려사이버대학교는 2001년 2월 20일 前 고려중앙학원 이사장 김병관 박사에 의해 설립된 사이버대학교로 2010년 2월 학교법인 한국디지털대학교와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이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명을 ‘한국디지털대학교’에서 ‘고려사이버대학교’로 변경했다. 이를 계기로 사이버대학의 경계를 뛰어넘어 대한민국 10대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고자 새로운 비전과 발전계획을 준비해 이를 공식적으로 알리는 비전선포식을 갖게 됐다.

비전선포식은 학교 역사를 담은 영상 상영, 비전선포 및 기념사, UI 선포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재학생과 동문뿐 아니라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고려사이버대학교 탄생 축하글 남기기 이벤트도 학교 홈페이지에서 5월 26일부터 6월 9일까지 함께 진행된다. 비전선포식 당일에는 행사장에서 오프라인으로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종료 후에는 축하글을 남긴 사람 중 200명을 선정해 소정의 선물도 지급할 계획이다.

고려사이버대학교는 ‘대한민국 대학브랜드 Top 10’ 진입을 목표로 직장인이 가장 선호하는 대학, 기업 실무전문가의 대학교육 참여도 1위를 목표로 모든 제도를 재정비하고 교육콘텐츠와 학사운영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학생들을 위한 1:1 맞춤 서비스도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 또, 미국 RCI와 함께하는 케어기빙 전문교육과 같이 해외 대학 및 기관들과 공동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10대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해 사이버대학의 ‘국제적 롤모델(Role model)’을 만들어 갈 포부를 갖고 있다.

6월 1일부터 16일까지는 고려사이버대학교 출범 이후 첫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이번 2010학년도 후기 우대모집에서는 평생교육을 장려하기 위해 의견서술 형태의 논술 100% 평가로 학생을 선발하며, 고려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http://go.cyberkorea.ac.kr)에서 입학지원서 제출 때 함께 작성하면 된다. 자세한 정보와 지원방법은 입학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고, 1:1 맞춤 상담(02-6361-2000)도 제공한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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