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동아일보]인천경제자유구역 차별화된 SW 경쟁력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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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4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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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출범한 인천 등 한국 경제자유구역이 올해 본격적인 투자 유치 경쟁에 뛰어들 채비를 하고 있다. 하지만 싱가포르 홍콩 등 ‘기업 천국’과 직접 경쟁하기에는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지적이 나온다. 인천이 당면한 문제를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블루오션’ 전략의 창시자인 김위찬 프랑스 유럽경영대학원(INSEAD) 교수가 조언하는 인천을 위한 ‘블루오션’ 전략도 소개했다.

[관련기사][미래의 성장기지 ‘경제자유 구역’]<7·끝>인천 현주소와 과제

■ 강원도 절경 망치는 짓다 만 건축물

강원도 관광지 곳곳에 짓다 만 대형 건축물들이 방치돼 있다. 설악산 인근 속초시 노학동, 오대산 입구인 평창군 진부면 등 수려한 자연 경관을 보러온 관광객들은 눈살을 찌푸린다. 그러나 업체 부도 등으로 멈춘 공사는 재개가 쉽지 않다. 이들 건물을 그대로 두는 속사정은 무엇일까.

[관련기사]강원도 관광지마다 짓다만 ‘흉물 건축물’

■ 배운 여성들이 술 더 마신다?

책이라는 마음의 양식을 먹으려면 반주가 필요한 걸까. 영국에서 교육수준이 높은 여성일수록 술을 더 많이 마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상관관계만 따지자면 초등학교 1학년 성적만 봐도 음주량을 가늠할 수 있다는데…. 그 이유 속에 현대사회의 비릿한 진실이 비친다.

[관련기사]배운 여성이 술 더 마신다

■ 한국 정치인들이 연극 ‘리빙’을 봤더라면…

“불어라, 바람아. 내 뺨을 찢어라.” 최고 권좌에서 물러난 전직 총리가 자신을 초라하게 만드는 현실에 대한 분노를 리어왕의 대사를 빌려 토로한다. 바츨라프 하벨 전 체코 대통령의 희곡을 극화한 ‘리빙(Leaving)’이 한국의 정치현실에서 더욱 폐부를 찌르는 이유를 살펴본다.

[관련기사][권재현 기자의 망연자실]권불십년…물러난 권력의 처참한 뒷모습

■ 허재 감독 “하승진을 어찌할꼬”

지난해 KCC를 프로농구 정상으로 이끈 국내 최장신 선수 하승진(221cm)이 올해 챔피언결정전에선 ‘뜨거운 감자’가 됐다. 1월 왼쪽 종아리 부상 뒤 벤치만 지키던 그는 “몸이 다 나았다”며 출전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반면 허재 감독은 깊은 고민에 빠졌다는데….

[관련기사]“출전준비 됐다지만 부상 재발하면…” 곤혹

■ 한은 올 GDP성장률 전망치 올릴 듯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4.6%에서 5%에 가깝게 올릴 예정이다. 남유럽발(發) 재정위기와 같은 대외악재에도 불구하고 산업생산과 수출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 경제에 봄기운이 감돌면서 외국 전문가들도 잇달아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관련기사]한은, 올해 성장률 상향 시사… 5% 수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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