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앳푸드 “트렌디 한식으로 세계화 선도”

  • 동아일보

해외진출 겨냥 ‘비스트로 서울점’ 개장… “연내 도쿄점 열것”

세계 진출을 겨냥한 한식 레스토랑이 문을 열었다. 매드포갈릭, 토니로마스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외식업체 썬앳푸드(사장 남수정)는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오크우드호텔 내 ‘비스트로 서울’ 매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5년까지 일본 도쿄, 미국 뉴욕 등지에 트렌디한 스타일로 한식의 세계화를 이끌 비스트로 서울 매장 5개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스트로 서울은 썬앳푸드의 8번째 외식 브랜드로 24일 오크우드호텔 1층에 플래그십스토어(브랜드를 대표하는 매장) 성격의 1호점을 열었다. 해외 진출을 겨냥한 현대식 한식을 표방하며 설탕 대신 과일로 맛을 낸 ‘갈비찜’, 자연 숙성한 약고추장을 쓴 ‘오색 돌솥비빔밥’ 등 다양한 메뉴를 내놨다. 신서호 썬앳푸드 총괄이사는 “현재 여러 일본 외식업체가 비스트로 서울의 도쿄 진출을 맡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4월부터 본격적인 협의에 들어간다”며 “현지 외식업체와의 조인트 벤처 형태든 직영 방식이든 올 연말까지는 도쿄에 매장을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정렬 기자 passi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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