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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패션계 ‘명동大戰’ 개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09-11-25 10:43
2009년 11월 25일 10시 43분
입력
2009-11-25 10:41
2009년 11월 25일 10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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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SPA(의류 제조·유통 일체화) 브랜드인 이랜드 '스파오'가 25일 명동점을 개장, 본격 영업에 들어갔다.
이날 개장한 스파오 명동점은 일본의 SPA브랜드 '유니클로' 매장과 나란히 있어 국내 패션 1번지인 명동에서 한·일 패션 브랜드 간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전망이다.
특히 토종 브랜드인 스파오는 유니클로, 자라 등 글로벌 SPA브랜드가 장악한 국내 패스트 패션 시장 탈환을 선언하고 나섬에 따라 국내 패션시장에 한바탕 격전을 예고하고 있다.
쇼핑과 외식 등 엔터테인먼트가 접목된 스파오 명동점은 2875㎡(약 925평) 규모로 바로 옆 건물에 있는 매장면적 2314㎡의 유니클로를 매장규모 면에서 압도하고 있다.
스파오 명동점은 10대에서 50대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패션매장으로 구성, 이너웨어부터 정장까지 모두 12가지 카테고리로 1000여 스타일의 상품을 선보인다.
스파오는 기존 업체들이 패스트패션에 어울리지 않게 비싼 가격을 책정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유니클로보다 30~40% 가량 낮은 가격으로 소비자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스파오 명동점 개장에 맞서 유니클로 명동점도 대대적인 할인행사로 맞불 작전을 펴고 있어 한겨울 명동 패션거리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스파오 명동점이 들어선 5층짜리 건물 4층에는 마케팅 파트너인 엔터테인먼트회사 SM이 운영하는 노래방과 SM 소속 스타들의 앨범 등 스타 상품을 판매하는 '에브리싱' 매장이 들어서며 5층에는 고급 패밀리 레스토랑 '얘슐리'가 입점한다.
이날 스파오 명동점 개점식에는 박성경 이랜드그룹 부회장, 김암인 스파오 사업본부장 등 그룹 관계자 및 SM 엔터테인먼트 김영민 대표를 비롯해 영화배우 안성기, 디자이너 장광효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인기 그룹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가 스파오 명동점 오픈 축하공연으로 토종 SPA브랜드의 첫 출발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랜드 스파오는 모든 연령대에 어울리는 브랜드 콘셉트에 걸맞게 안성기, 전인화, 소녀 시대, 슈퍼주니어 등 다양한 연령대를 대표하는 스타급 연예인들을 모델로 기용했다. 국민배우 안성기가 패션 모델로 나서는 것도 눈길을 끈다.
이랜드 측은 이날 슈퍼주니어 팬 사인회를 진행하고 다음 달 2일까지 7일간 매일 선착순 500명에게 무료 티셔츠를 증정한다. 또 7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는 소녀시대 캘린더를 제공하며 27일에는 소녀시대가 참석한 가운데 팬 사인회를 여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 개점식에 앞서 이랜드월드와 국내 최대 엔터테인먼트사인 SM은 이랜드 박성경 부회장, SM 김영민 대표이사 등 양사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제휴 조인식을 개최했다.
양사는 업무 제휴를 통해 다음달 중 마케팅을 담당할 합작사 '아렐(AREL)'을 설립, 사업적 파트너십 뿐 아니라 SM이 보유한 스타군단을 활용,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랜드는 성심여대에 2호점을 명동점과 동시에 오픈하고 다음달 18일에는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에 입점하는 등 매장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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