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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6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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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경기가 회복된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IT업종의 2분기(4∼6월) 실적 추정치도 상향 조정됐다. 에프엔가이드의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가운데 IT업종은 최근 1개월 사이 38.7% 상승해 1개월 사이 IT업종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 대표주인 삼성전자와 LG전자의 2분기 실적 전망치는 전달 대비 각각 26.9%, 25.5% 상승했다.
이서현 기자 baltika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