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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4월 3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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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은 연봉의 6%를, 간부 직원은 임금의 3∼5%를 내놓는다. aT는 이를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다문화가정 방과후 학습지도사’ 등 농어촌 생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일자리 120여 개를 만든다. 이 회사는 3월까지 청년 인턴과 전문직(계약직) 등 100명을 고용했으며 연말까지 총 293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대졸 초임도 삭감해 하반기(7∼12월) 정규직원 채용도 실시할 방침이다.
조은아 기자 ach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