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9년 3월 23일 02시 5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송 씨는 “Re Co2는 부족한 주차공간을 해결하고 에너지 소비를 줄인 미래지향적 친환경 공용자동차”라고 설명했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그린 카’로 158개 작품이 출품됐다. 시상식은 서울모터쇼 기간인 다음 달 8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다. 금상을 차지한 홍익대 장주연 씨의 ‘모멘토’ 등 수상작들은 서울모터쇼 기간 관람객들에게 공개된다. 조용우 기자 woogij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