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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3800만원 노키아폰, 日서 최고급 전용 서비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1-19 13:35
2016년 1월 19일 13시 35분
입력
2009-02-03 02:59
2009년 2월 3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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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당 10만 달러(약 1억3800만 원)가 넘는 휴대전화(사진)와 이를 이용한 서비스가 일본에서 시작된다.
세계 1위 휴대전화업체 노키아의 한 사업부문인 ‘버튜’는 영국에서 수제품인 최고급 명품 휴대전화와 전용 통신서비스를 이달 중 일본에서 선보인다고 뉴욕타임스가 2일 보도했다.
버튜는 그동안 수백 개의 핑크 다이아몬드 또는 사파이어가 박힌 제품 등 다양한 라인업의 휴대전화를 선보인 바 있다. 이 제품들은 최소 수천 달러에서 초고가 제품은 10만 달러를 훌쩍 넘을 정도로 비싸다.
버튜는 이달 중순 일본 통신업체 NTT도코모로부터 네트워크를 임차해 명품 휴대전화의 전용 통신서비스인 ‘컨시어지 서비스’를 함께 선보인다.
고급 호텔의 안내 및 대행 서비스처럼 이 통신서비스는 버튜 고객들에게 비행기 예약, 캐비아 구매 등 최고급 물품에 대한 맞춤 정보를 제공한다.
이헌진 기자 mungchi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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