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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0월 31일 0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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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속옷관련 업체들은 스타의 섹시한 이미지와 맞물려 홈쇼핑과 자체쇼핑몰에서 꾸준한 매출을 보이고 있다.
지난 9월 한고은의 세시티가 론칭했으며, 엄정화의 란제리 브랜드 '줌인뉴욕'과 '코너스위트'는 론칭 1주년을 맞았다.
오프라인 브랜드인 '줌인뉴욕 '은 현재 매장이 75개로 늘었으며 계속적인 오픈행렬 중이다. 줌인뉴욕은 “최고의 순간으로 급상승하다”의 뜻을 가진 네임으로 언제나 최신 트렌드를 리드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한다.
엄정화의 줌인뉴욕은 자사브랜드 엄정화의 '코너스위트 쇼핑몰' (www.cornersuite.co.kr) 에 입점하여, 소비자에게 편리한 온라인쇼핑의 이점을 제공하고 있다. 입점기념 이벤트로 고급 다이어리 증정과 할인 해택도 꼼꼼히 챙겨볼만 하다.
엄정화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코너스윗 프리미엄'은 럭셔리 글렘 룩(Luxurious Glam look)입니다. 아주 로맨틱한 느낌과 함께 글래머러스 한 여성의 라인을 동시에 살려주면서, 고급스러운 여성미는 물론 이고 섹시한 라인을 연출 가능한 콜렉션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라며 자신의 브랜드 컨셉트를 설명하였다.
엄정화의 코너스윗 프리미엄은 11월 3일 (월) 23시 50분 롯데홈쇼핑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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