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씨티은행 제휴 특화카드 4종 내놔

  • 입력 2008년 8월 8일 02시 54분


한국씨티은행은 신세계백화점과 제휴해 만든 ‘New 신세계 씨티카드 콰트로’(사진)를 11일부터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New 신세계 씨티카드 콰트로는 쇼핑, 주유, 엔터테인먼트, 인터넷으로 특화된 4종류가 있어 고객들이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4종류 모두 △신세계백화점 3∼5% △신세계몰 5%(2, 3개월 무이자할부 가능) 할인혜택을 준다. 신상품 시판을 기념해 9월 말까지 모든 가맹점에서 2, 3개월 무이자 할부행사를 진행하며 카드사용 금액에 따라 선물을 증정하는 ‘더드림 이벤트’를 연다. 1566-1000

신수정 기자 crysta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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