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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7월 9일 03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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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전경련에 따르면 조석래 회장을 비롯한 전경련 회장단은 긴급 모임에서 경제 살리기를 위한 하반기 투자와 고용 창출 등 재계 차원의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경기불황의 장기화 전망에 따른 정부의 정책 방향 및 대응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것으로 알려졌다. 긴급 회동에는 전경련 회장단 소속 재계 총수와 주요 기업 대표 1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차지완 기자 ch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