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5곳중 4곳 “日과 기술교류 필요”

  • 입력 2008년 6월 16일 02시 57분


중소기업 5곳 중 4곳은 일본 기업과 기술인력 교류를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 98개사에 ‘한일 간 기술인력 교류사업이 필요한지’를 설문 조사한 결과 77.6%가 ‘필요하다’고 답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술 교류를 희망하는 업종은 △기계(42.9%) △자동차(19.0%) △전자통신(15.9%) 등이었다.

교류를 원하는 분야는 ‘제품 개발’(42.9%)이 가장 많았고 ‘설계기술’(19.0%), ‘기계·금속 가공’(17.5%) 등이 뒤를 이었다.

한일 기업 간 기술 교류의 주된 목적은 ‘선진 기술 습득’(73.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 교류를 희망한 업체들의 17.1%는 ‘일본 기술자를 국내로 초청하기’를 원했고, 26.3%는 ‘한국 기술자를 일본으로 파견하기’를 선호했다. 두 가지 모두 원한 기업은 56.6%로 비율이 가장 높았다.

한우신 기자 hanwshin@donga.com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