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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4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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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내정자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티브로드 네트워크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흥국생명은 “현재의 유석기 대표이사 부회장은 고령(70)이고 올해 회사가 새 기업이미지(CI)를 발표하는 등 분위기 쇄신을 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물러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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