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1-03 02:582008년 1월 3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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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9월 부회장으로 승진해 현대모비스 대표이사에 취임한 한 부회장은 후진을 위해 자리를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현대모비스는 정몽구 회장, 한규환 부회장, 정석수 사장 공동대표 체제에서 정 회장과 정 사장 2인 대표이사 체제로 바뀌게 됐다.
석동빈 기자 mobidi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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