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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11월 16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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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년 창립 이후 110년 이상 운영된 장수(長壽) 기업으로서 국가 경제발전과 국민 건강에 기여한 점이 수상 배경이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윤 회장은 1973년 중앙연구소를 설립하고, 국내 최초로 ‘희귀약품센터’를 설치하는 등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박용 기자 par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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