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日 온라인배급사 ‘게임온’ 인수

  • 입력 2007년 11월 9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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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는 일본의 온라인게임 주요 배급사인 ‘게임온’을 인수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약 400억 원을 투자해 게임온의 지분 35.03%를 확보할 계획이며, 신주(新株) 발행 및 공개매수의 형식으로 해당 지분이 확보되면 게임온의 최대주주가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임우선 기자 ims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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