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8-29 03:012007년 8월 29일 03시 0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국민, 우리, 신한, 하나 등 7개 시중은행과 1개 지방은행의 지점 157곳에서는 대출 고객을 대상으로 펀드 가입을 강요한 사례 358건이 적발됐다. 피해 고객은 297명이며 이들이 가입한 펀드 금액은 20억 원이었다.
장원재 기자 peacechaos@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