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8-18 03:002007년 8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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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은 올해 1월∼7월 2일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윈스톰 관련 불만 사례가 총 23건에 이른다고 17일 밝혔다. 이 가운데 ‘가속 불량 현상’이 21건(91.3%), ‘엔진 경고등 점등’이 2건(8.7%)이었다.
신성미 기자 savor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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