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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6월 8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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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회는 “이희범 회장은 한미자유무역협정(FTA)민간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서 협상단과 업계 간의 긴밀한 협력과 정보소통에 노력하는 등 한미 FTA의 성공적인 타결에 기여했고, 권박 사장은 국내 제약산업에 선진 마케팅 기법과 제품 관리 기법을 도입함으로써 우리나라 제약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황진영 기자 bud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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