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1-23 06:272007년 1월 23일 06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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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국방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개발 및 판매를 돕기 위해 8월경 강서구 지사동 부산과학산업단지 내 1000평 규모에 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센터는 군수 부품 국산화 사업과 민군겸용 기술개발 사업을 맡으면서 기술개발지도자문단도 운영할 계획이다. 군수 관련 우수업체가 대상이 될 입주기업은 6월경 모집한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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