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11-13 15:112006년 11월 13일 15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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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은 "아파트 분양 원가를 공개해도 이를 허위로 공개할 경우에 대한 대책이 없다. 이런 법적, 제도적 허점을 이용해 동탄신도시 아파트 사업자들이 택지비를 허위로 공시한 의혹이 있다"며 검찰에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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