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6-13 03:002006년 6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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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문은 두 회사가 3000cc급 엔진을 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개발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즈키는 현재 북미시장에서 SUV ‘그랜드 비타라’(북미형 2700cc)를 연간 3만 대가량 판매하고 있으며 조만간 3600cc급 SUV를 생산할 계획이다.
손효림 기자 arys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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