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5-22 02:592006년 5월 22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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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IR에는 곽영균 KT&G 사장이 직접 나서 1분기(1∼3월) 실적 설명과 함께 해외 우호세력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KT&G는 이번 IR에서 접수된 주주들의 요구사항을 세계적 컨설팅회사인 부즈앨런해밀턴과 공동 추진 중인 ‘KT&G 기업가치 극대화 종합전략’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또 해외 IR에 이어 국내 주요 주주를 대상으로 한 국내 IR도 개최할 계획이다.
김창원 기자 chang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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