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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0월 28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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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는 계열사인 CJ창업투자를 통해 세포치료제 전용 투자펀드인 ‘CJ창투8호 바이오투자조합’(CJ 바이오펀드)을 설립하고, 최근 중소기업청에서 설립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했다. CJ 바이오펀드의 규모는 30억 원으로 전액 CJ㈜에서 출자했다.
CJ는 줄기세포 관련 핵심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연구기관과 회사를 투자 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유재동 기자 jarret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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