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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0월 7일 03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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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월드 얼라이언스’에는 현대상선을 포함해 APL(미국), MOL(일본) 등이 속해 있으며 ‘그랜드 얼라이언스’는 Hapag-Lloyd(독일), NYK(일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제휴에 따라 세계 컨테이너 수송시장에서 가장 큰 규모의 선복(선박의 화물 적재공간) 교환과 서비스 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현대상선은 설명했다.
유재동 기자 jarret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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