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8-03 03:142005년 8월 3일 03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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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건설은 “도급순위가 지난해 88위에서 올해 36위로 올라섰다”며 “23년간 사용했던 기업이미지를 바꾸고 새롭게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필유(fillU)는 입주자의 감성과 에너지를 채워줘 생활을 충만하게 하는 공간을 뜻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정임수 기자 im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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