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파일]유유 골다공증 치료제 판매 호조

  • 입력 2005년 3월 28일 18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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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체인 유유는 이달 초부터 본격 판매하기 시작한 국산 뼈엉성증(골다공증) 치료제 ‘맥스마빌’의 매출이 10억 원을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맥스마빌은 최근 한국신약개발 연구조합으로부터 우수 신약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회사 측은 올해 맥스마빌 판매로 1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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