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3-10 21:432005년 3월 10일 21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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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자금력은 취약하나 기술력을 갖춘 벤처기업 등이 해외의 기술자료, 특허문서, 무역서신 등에 대한 번역이 필요하면 금오공대 내 구미산업기술정보센터에 맡겨 업체당 최고 50만 원을 지원하는 것이다.
번역 대상은 영어를 비롯해 일어, 중국어, 독일어 등이며 번역비용이 50만 원을 넘을 경우 나머지는 해당 업체가 부담하게 된다.
최성진 기자 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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