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2-23 17:192005년 2월 23일 17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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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고가 와인을 판매하는 와인전문점과 수입명품 잡화매장을 설치하는 등 서울 강남지역 특성에 맞게 상품과 서비스, 매장 운영을 백화점급으로 격상시켰다고. 생활용품 중 인기 품목 200개를 선정해 가격을 3∼5% 할인해 준다.
이강운 기자 kwoon9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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