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1-30 17:532005년 1월 30일 17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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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불경기 여파로 설 연휴 상여금은 작년보다 줄어들 전망이다.
30일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전국 23개 국가산업단지 입주업체 2417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3일간 쉬는 기업이 988개사(40.9%)로 가장 많았고 4일간 쉬는 기업 449개사(18.6%), 5일 이상 쉬는 기업 967개사(39.9%) 등이었다.
김창원 기자 chang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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