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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월 22일 00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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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순(張興淳·45) 현 협회장은 정부의 벤처 활성화 대책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는 9월 말까지 조 회장과 함께 공동 회장으로 활동한 후 물러나게 된다.
조 회장은 1983년 비트컴퓨터를 설립한 ‘벤처 1세대’ 대표로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부회장과 대한의료정보학회 부회장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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