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한일시멘트그룹은 1995년 작고한 고 허채경(許采卿) 창업주, 선대 회장에 이어 3세 경영 체제를 본격화하게 됐다.
이번 인사에서 한일건설 김동수(金東秀) 대표이사 사장은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고, 장종수(張鍾秀) 한일레미콘 사장은 한일건설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한일시멘트▼
△전무 金光洙 △상무 元仁常 △상무보 郭義榮 張梧鳳
▼한일건설▼
△전무 權寧翼 △상무 李愼鴻 李明權
▼한일산업▼
△상무 盧載昱 △상무보 李正源 金完培
▼한일레미콘▼
△상무보 閔石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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