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4년 12월 27일 22시 3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한 국장은 “도민주 공모를 통해 신문을 창간한 타 지역 사례를 참고하고 창간추진위원회 구성과 발기인 모집 등 구체적인 활동계획을 마련하고 있다”며 “이와 함께 58년의 역사를 가진 ‘충청일보’ 제호 찾기 운동도 병행한다”고 말했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