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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1월 9일 18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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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펠로로 뽑히면 본인 이름의 연구실이 제공되고 독자적인 연구를 지원하는 별도의 팀이 구성된다. 또 국제 표준 기술을 주도하기 위한 대외활동에서도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김 위원과 서 위원은 각각 삼성의 주력 제품인 반도체 초고속 D램 설계와 플래시메모리 설계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실력자로 꼽힌다고 삼성측은 설명했다.
배극인기자 bae215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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