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일정은 △3일 서울 거주 무주택 우선공급 △4일 수도권 거주 무주택 우선공급 및 서울 거주 1순위 △5일 수도권 거주 1순위 등의 순이다.
이번 동시분양에서는 강동구 암사동 강동시영 재건축아파트에 수요자가 몰릴 전망이다. 전체 1622가구 가운데 173가구가 일반에 분양되며 지하철5호선 명일역이 가깝다.
현대건설이 짓는 성북구 돈암동 돈암1구역 재개발아파트는 주변이 아파트촌으로 바뀌고 있고 북한산이 가까워 관심을 끈다. 200가구 중 일반분양분은 83가구.
당첨자 발표는 11월 17일 해당 아파트 모델하우스와 일부 신문에 게재될 예정이다.
이은우기자 libr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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